2016. 1. 12. 02:11

 

 

다이어트 만큼 다짐을 많이 하고 실패를 많이 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각자만의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마다 감소되는 체중속도는 다르다.

 

모든사람의 체질은 다르다.

마른사람이 체중감소 속도가 더빠를 수 있다.

적은 체지방량은 없애야 할 지방이 적기 때문에 속도도 느릴 수 밖에 없다.

누군가가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했다고 기죽지 않아도 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먹지 않아야 한다?

 

6시 이후에는 절대 음식을 안먹는 사람이 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총 섭취하는 칼로리가 문제이다.

밤이 늦어도 음식을 먹는 사람중 마른 사람도 있다.

물론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지만, 더 살을 찌게하는 것과는 별개이다.

 

무조건 굶어 뺀다.

 

식단조절은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 다이어트시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안먹거나, 한끼만 먹고 버티는 것이다.  결국에는 언젠가는

참지못해 폭식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

 

적은 양을 여러번 나눠서 먹어라?

 

적은 양을 여러번 먹는 것은 활발한 신진대사를 위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체중 감량과는 전혀 무관하고

역시 중요한 건 얼마를 섭취했느냐의 칼로리 문제이다.

 

탄수화물은 절대 금지?

 

탄수화물은 필수영향소이다.

그냥 흰쌀밥 보단 현미를 먹는게 좋고 탄수화물을 먹어도 된다 하여

빵, 쿠키, 과자등을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모든 지방은 해롭다?

 

다이어트에 지방이 해롭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나쁜 지방도 있지만 단일 불포화지방산인 오일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어 준다.

 

글루텐과 유제품은 금지?

 

체중감소에 글루텐, 유제품은 큰 상관이 없다.

칼슘 단백질 을 섭취할 좋은 기회이다.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건 좋지만 운동과

건강한 식단 등이 함게 뒷받침 되어야 한다.

무조건 물만 마신다고 체중이 줄지는 않는다.

 

근력운동은 도움이 안된다?

 

유산소 운동이 다이어트에 좋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

근육운동을 병행해야 더 많은 지방을 태우고 열량을 소모시킬 수 있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1. 5. 23:05

 

 

다이어트와 운동을 위해 줄넘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쉬워보이지만 강도가 높은 운동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줄넘기를 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

 

줄넘기는 다이어트는 물론 폐와 심장을 튼튼히 하고 시간에 비하여

큰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은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비만이 심한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줄넘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점프를 하는 경우 말목이나 무릎에 부담을 주어 다치는 겨웅도 있다.

관절염이 있거나 관절에 이상이 있다면 오히려 하지 않는게 좋다.

 

줄넘기의 길이도 신경써야 한다. 너무 짧거나 길면 운동효과를 보지 못하고

다칠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줄 가운데를 잡고 몸에 줄을 대어보았을 때

명치까지 길이가 오는 것이 적당하다.

 

또 너무 딱딱한 곳에서 하면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매트나 우레탄 등의 푹신한 곳을 찾아 하도록 하고

아스팔트 등의 바닥은 피해야 한다.

 

발 끝으로 가볍게 점프하는 것이 좋고

신발도 쿠션이 있는 것으로 착용해 무릎과 다리의 관절에

무리를 덜 가게 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2. 30. 23:22

 

 

이 때쯤이면 항상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대한 결과로 후회와 함께

내년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리라 하는 다짐이 공존하게 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순 없을까?

아직도 다이어트 방법을 잘 못 알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봐야 한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치명적인 습관

 

다이어트를 방해하게 되는 가장 나쁜 행동 한가지를 바꾸어 보자

한두가지가 아니더라도 무리하게 모든걸 한번에 바꾸어 보려 하기 보단

가장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선택을 해보자

많이 먹진 않지만 간식을 조금씩 자주 먹거나, 운동 후 허기를 못참고

음식을 먹는 다거나 이처럼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가장 큰 습관을 찾아

그것부터 개선시켜 보자

 

극단적인 다이어트 금지

 

무조건 굶는 다던지, 한순간의 의지로 극한 방법을 통해 다이어트 하는 것은

결국 실패할수 밖에 없다. 다이어트는 운동을 빼서는 안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해보자. 실천하기 어려운 것을 정하여 쉽게 포기하지 말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정해보자

 

주간 단위로 기록

 

기록을 하라는 것은 체중을 재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목표한 바를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더 힘을 내어 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안정적으로 오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유도할 수 있다.

 

시작이 중요

 

무엇이든지 기초가 중요하다.

다이어트도 한꺼번에 높이 쌓아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작은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밑바닥 기초를 잘 다녀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결국 다이어트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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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1. 17. 10:24

 

 

아침식사는 다이어트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아침을 억어야 뇌에 충분하 영양분이 공급되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을 할 수 있다.

점심 저녁보다 아침을 더 잘챙겨 먹어야 할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 중 아침을 크게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아침을 굶는다?

 

다이어트를 할때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바로 칼로리이다.

하루에 정해진 칼로리만 섭취하려 하기 때문에 점심 저녁 먹을 것을 대비하여

아침을 먹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오히려 칼로리 계산에 혼동을 주고 밤에 참지 못하고 고칼로리의

음식을 찾게되는 경우에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시간이 없더라도 에너지바나 과일 등이라도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고탄수화물 음식 섭취

 

아침을 잘 먹어야 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떡이나 빵 등 고탄수화물을 먹는 경우가 있따.

커피숍에 머핀과 커피를 사먹게 되면 머핀에 상당히 많은 양의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아침을 챙겨먹고자 하는 것은 잘한 것이지만

먹는 음식을 조금만 신경써보자.

고탄수화물 음식 보다는 다크초콜릿이나 오트밀을 함께 먹거나

요거트에 오트밀이나 과일을 섞어 먹어도 좋다.

 

골고루 먹지 않는다.

 

아침식사를 먹고, 또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 까지는 좋지만 한가지 음식만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골고루 먹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이 생기게 된다. 과일을 먹으면 좋고,

여유가 있다면 야채오믈렛이나 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0. 13. 16:46

 

살빼는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살을 빼기 위한 마음을 강하게 다잡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운동도 필요하고 먹는 식습관도 조절해야 하는건 기본이다.

 너무 당연한 방법이지만, 다이어트의 성공은 사실 이 부분이 제일 크게 작용한다.

 

한번에 많은 지방을 뺄수는 없지만 생활속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TIP을 소개 한다.

 

바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열량의소모가 줄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식사전 물을 마시자

식사전 물 2잔을 마신 사람은 3개월 동안 체중을 평균적으로 무려 7Kg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와 녹차를 마시자

커피의 카페인은 중치신경계를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또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연구가 있다.

커피를 마시고 운동하면 지구력을 높여주고 그로인해 칼로리를 더 소모시킬 수 있다.

 

많이 웃자

많이 웃는 것은 건강하게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방법이다. 많이 웃으면 에너지 소모가

10~20% 늘어나고 심장 박동수도 증가하여 칼로리 소모가 늘어난다고 한다.

 

매운 음식

매운음식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핫 소스나 고춧가루를 넣어면 캡사이신의 성분으로

열을내고 식사 후 90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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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9. 9. 12:30

 

 

단백질은 근육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히키는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너무 많이 섭취시키면 오히려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난다.

 

입냄새 증가

 

다이어트를 할 경우 탄수화물 섭취를 최고화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케톤증이 발생하고

몸의 연료로 지방을 태우기 시작하는데,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지만 입에서 냄새가 많이

날 수 가 있다. 신체 내부에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여도

잘 없어지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기분이 나빠진다.

 

뇌는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생상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탄수화물 공급이 줄어들면 초조하고 불평이 많아지게 된다.

 

콩팥에 무리를 준다.

 

단백질은 몸에흡수되면서 질소 부산물이 나오는데 콩팥이 혈액에서 걸러내게 된다.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하면 콩팥을 거쳐 소변으로 빠져나오지만 과잉 섭취시

콩팥에 부담이 많이 가고 이상이 올수 밖에 없다.

 

소화 불량

 

닭 가슴살이낭 코티지치즈는 근육을 위해 좋다 .그러나 소화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섬유질이 필요한데, 매일 25~30g의 섬유질을 섭취하지 못하면 변비가 생기고

소화기증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체중이 오히려 늘어난다.

 

고단백질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지만 오래 이어질 경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잔백질을 많이 먹는 사말들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90%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9. 9. 10:44

 

 

천천히 느긋하게 밥먹는 사람이 적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급하게 먹게 되고

이런 식습관은 살이 찌고 뱃살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과식하게 되어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배가부른 느낌을 주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틴 또는 도파민 같은

호르몬은 음식을 먹은지 20분 정도 지나야 분비가 된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무작정 굶기보단  오래 씹어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오래 밥을 먹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비만인 사람이 적다. 이들은 모두

도파민 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사람들이다. 포만감을 빨리 느끼고

과식과 폭식을 예방하나게 되는 것이다.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음식량을 줄이려 하거나 굶게되면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십어 먹는 것부터 시작해보아도 좋을 듯 하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9. 3. 21:30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정말 좋을까? 탄산수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탄산수를 즐겨 마시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탄산수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고 한다.

탄산가스가 변화를 일으키며 소화되는 듯한 기분을 주는 것일 뿐이라고 한다.

 

소화가 잘되기 위해서는 위장이 활발히 움직이거나 소화효소가 잘 분비되야 하지만

탄산수 속 가스는 위장관 운동과 소화효소 분비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탄산수는 위식도 역류등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고 소화에도 좋지 않으니

오히려 자제하는것이 맞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8. 18. 11:15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열량을 소모시키려면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게으르고 시간이 없고 바쁜 핑계로 대부분 운동과 거리가 멀게 지낸다.

가만히 있어도 살이 저절로 빠지길 바라는 헛된 소망을 갖게 된다.

 

그러나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쉽게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커피마시기 - 커피에 든 카페인은 칼로리 소모를 촉진시킨다.

특히 운동전에 마시면 혈액 속 지방산 수치를 증가시켜 운동의 효과를 돕는다.

 

짐볼에 앉아 TV보기 - 집에 짐볼을 사다두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쇼파에 두워 TV를 보기보단 짐볼 위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가 있다. 짐볼에 앉아 있어도 200칼로리 이상 소모된다.

 

껌 씹기 - 군것질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껌을 씹는 방법이 있다.

군것질을 완전히 안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10%이상 먹는 양이

줄어든다고 한다.

 

실내온도 낮추기 - 실내온도가 높으면 신체기능이 떨어져 살이 찌기 쉽다.

온도가 높으면 체운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갈색지방의 기능이

떨어진다. 반면 비만을 유도하는 흰색지방은 늘어자게 된다.

지방을 태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실내온도는 17~18도 이지만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세게 냉방을 할 필요는 없다.

가을을 대비하여 실내온도를 높이지 말고 서늘한 기온정도를 느끼면 좋겠다.

 

매운 음식 먹기 - 매운음식의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체중을 감량시킨다.

염분은 줄이고 매운 맛을 더하면 나트륨도 줄이고 열량도 소모시킬 수 있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7. 22. 11:08

 

 

다이어트를 한다면 최고 금기시 되는 것은 말가루 음식이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중 상당히 많은 부분에 밀가루가 들어 있다.

한번에 밀가루를 끊기란 쉽지 않지만 대체 음식을 통해 밀가루의 단점을

보완하며 맛있게 섭취 할 수 있을 것이다.

 

메밀 - 밀가루로 만든 국수 보다 메밀 국수를 가까이 하면 좋다.

메밀에는 루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있고 아미노산, 나이아신, 섬유소가

풍부해서 혈관 건강과 고혈압, 당뇨병에 좋다.

단백질도 높고 포만감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아주 좋다.

 

아침 빵 - 아침을 빵으로 대신하는 사람이 많다. 밀가루 빵보다는

호밀로 만든 빵이나 쌀로 만든 빵을 먹는게 좋다.

찐 계란을 먹는 것도 좋다 포만감을 주어 점심이나 저녁 과식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밀가루 음식 절대 먹으면 안되나?

 

밀가루 음식 중독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됐다면 일주일에 1~2번

조금씩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빵을 선택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자.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