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슬라스를 쓴다.
하지만 두피는 잘 신경 쓰지 않는다. 두피야 말고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된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이 되면 두피 노화가 촉진되고 머리카락도 하늘로 날아다니게 된다.
샴푸하는 방법도 탈모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된다.
오래도록 샴푸를 방치하지 말고 5분 안으로 헹구는게 좋다.
헹굴때도 대충 하지 말고 두피와 모발에 남은 잔여 물이 없도록
꼼꼼하게 씻어내 주어야 한다.
두피 마사지도 해주자
정수리 부터 헤어라인을 따라 꾹꾹 지압해 주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내리는 동작으로 지압을 해주자
스트레스도 탈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혈액순환이 둔해져
영양분이 모발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모발이 가능어지고 탈모가 진행된다.
장마철 비를 맞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곧바로 머리를 감도록 하고
어깨와 뒷목의 뭉친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고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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