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7. 15:13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전자기기로 인하여 우리 눈은 늘 혹사 당하고 있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우리가 미쳐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눈건강과 관련한 생활습관을 알아보고 바로해보자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오래보기 - 눈을 깜빡이는 것은 눈의 액체 성분을 적헐히 분배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자기기들의 화면에 집중하다보면 깜빡임의 횟수가 줄어든다.

이러면 눈물이 증발하고 시력이 혼탁해진다. 스크린에서 눈을 떼고 다른 물체를 쳐다보거나

먼 물체를 쳐다보며 눈을 풀어주는게 좋다.

 

콘택트렌즈의 잘못된 이용 - 콘택트렌즈는 매일 세척을 해야 한다. 입안에 넣거나 물로 씻으면

안된다. 샤워를 하거나 수영장 바다에서는 착용을 하면 안된다.

의사의 진단 없이 렌즈를 구입하면 눈에 잘 맞지 않아 각막에 상처를 줄수 있고

세균의 침입통로가 될 수 있다.

 

선글라스 미착용  - 눈을 자외선에 장시가 노출하면 망막의 손상을 초래한다.

시력을 흐리게 하고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외출시에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창이 넓은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건조한 눈의 잘못된 치료 - 많은 살맏르이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대부분

인공눈물을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인공눈물이나 안약은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어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인공눈물을 사용하게 되더라도 작은 팩에 포장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손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습기를 사용해 안구건조증 완화에 신경써야 한다.

 

오래된 화장품의 사용 -  눈의 감염을 막기 위해 화장품을 구입한 후 사용하기 시작하여 3개월이 지나면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고글 착용하고 작업하기 - 수영이나 스키를 탈때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원의 잔디를 깎거나

집수리를 할 때도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