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1. 17:59

 

 

머리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까?

잘못된 생활습관이 탈모의 가속을 가져오고 있는 지도 모른다.

겨울에는 차고 건조한 날씨로 두피가 예민해져 더 잘 관리해야 한다.

작은 생활습관부터 고쳐 탈모를 막아보자

 

저녁에 머리감자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탈모에 신경을 써야 하거나 민감한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저녁에는 하루종일 쌓인 먼지와 피지가 두피에 가득하니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두피까지 잘 말려주어야 한다.

 

샴푸 오래하면 좋을까?

탈모방지샴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품을 내어 샴푸의 성분이 잘 흡수되라고 오래 있게 되는데

하지만 아무리 좋은 샴푸라해도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하게 되어

건조해지고 예민해져 탈모증상을 가져올 수 있다.

5분이내로 씻어내고 깨끗하게 잔여물 없이 씻어내자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건조시키기

뜨거운 바람은 두피를 더욱 건조시키게 된다.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이 좋다.

거리는 약 30cm 이상 거리를 주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1. 2. 15:18

 

 

키위는 비타민C가 많다. 비타민C는 머리털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는 없지만 항산화물질로서 모공을 보호해 머리털 성장에 도움이 된다.

또 구리를 포함하고 있어 머리카락 색소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마늘에는 항균, 항 진균 효과가 있다. 머리털이 빠지는 것은

피부나 모공의 감염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데 머리에 마늘 즙을 바르면

감염을 줄여준다.

 

 

 

비타민C와 망간,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다.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모공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머리털 성장에 필수 비타민으로 꼽히는 비오틴이 풍부하다.

100g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20%가 들어있다.

항산화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A는 면역체계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비타민C 함량이 많고 항산화제로 면역체계를 지원해

모공을 보호한다.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해 안토시아닌도 들어있어

머리털 색깔을 유지시켜 준다.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이 부족하면 만성 휴지기 탈모라 하는 탈모 증상이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비타민C 와 K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엽산,

망간, 마그네슘, 구리 등 무기질도 많다.

 

 

 

비오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머리털 성장에 좋다. 또 구리성분이 들어있어

머리털 색소를 유지시킨다.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물질은 피부와 모공의 감염을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어 양파 즙을 머리에 바르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0. 21. 10:46

 

 

남자의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만 되면 쓸쓸하고 외로워 진다. 낙엽도 우수수 떨어지고

머리도 우수수 떨어진다. 그만큼 가을이 되면 탈모가 심해진다.

 

실제로 가을에 가장 많이 머리에 빠지는데 봄과 비교하면 2배이상 많다.

머리카락도 새로 나고 빠지는 주기가 있는데 가을이 가장 많이 빠지게 된다.

 

남성호르몬과도 연관이 있다.

머리카락 뿌리의 모낭이 남성 호르몬에 이상 반응을 보여 탈모가 오는데

남성호르몬 수치는 봄에 가장 낮고

가을철에 높아 이떄 머리카락이 더 빠지게 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7. 31. 12:00

 

 

여름하면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피부건조, 노화, 주름, 주근깨 등의

원인이 된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만,

두피는 미쳐 생각하지 못한다. 두피는 자외선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곳이며

다른 부위에 감각이 떨어져 열이 나거나 빨개져도 쉽게 깨닫지 못하게 된다.

 

두피에 자외선이 장시간 노출될 경우 심한 가려움증, 염증, 비듬,

노화를 촉진하여 탈모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

가을에 모발이 많이 빠지는 이유가 여름의 자외선 때문이라는 소리도 있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하여 두피에 염증이 생기고 모낭이 손상돼 탈모가

일어나는데 피해가 당장 나타나지는 않는다.

얼굴이나 몸이 바로 반응이 오는것과는 다르게 두피는

빠르면 2주부터 늦게는 2개월 이후로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7,8월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9월 이후 머리가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심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 습관이 탈모의

문제를 더 심하게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7. 22. 22:30

 

 

 

여름철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슬라스를 쓴다.

하지만 두피는 잘 신경 쓰지 않는다. 두피야 말고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된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이 되면 두피 노화가 촉진되고 머리카락도 하늘로 날아다니게 된다.

 

샴푸하는 방법도 탈모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된다.

오래도록 샴푸를 방치하지 말고 5분 안으로 헹구는게 좋다.

헹굴때도 대충 하지 말고 두피와 모발에 남은 잔여 물이 없도록

꼼꼼하게 씻어내 주어야 한다.

 

두피 마사지도 해주자

정수리 부터 헤어라인을 따라 꾹꾹 지압해 주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내리는 동작으로 지압을 해주자

 

스트레스도 탈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혈액순환이 둔해져

영양분이 모발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모발이 가능어지고 탈모가 진행된다.

 

장마철 비를 맞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곧바로 머리를 감도록 하고

어깨와 뒷목의 뭉친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고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하자.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6. 15. 11:58

 

 

탈모를 막아라~

 

사람의 머리가 있고 없고에 따라 사람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

풍성했던 머리가 어느새 머리수가 적어지고 얇아지며

이러다 대머리가 되는 건 아닐지 걱정을 하게 된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질병

잘못된 모발관리등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된다.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식생활을 통해서도 건강한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아보카도 - 아보카도 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 도와 머리카락을 강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호박씨 - 효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인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모발 속 단백질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세포교대와

세포분열, 증식에 도움이 된다.

 

가지콩 -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다. 케라틴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하고, 채식주의자에게는 이 가지콩을 섭취해도 좋다.

 

통밀 시리얼 -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여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는 것을 방지한다.

 

치아씨 - 치아씨는 슈퍼푸드로서 중남미 원산의 과일 씨앗이다.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저지방 식단은 두피를 건조하게 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탈모의 원인이 된다. 오메가3 와 같은 좋은 지방산은 필수이다.

 

조개 - 비타민B12가 풍부하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 - 비오틴이라고 하는 비타민B7의 성분은 발모를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히켜 준다.

 

파프리카 - 비타민C가 많아 발모 효과가 높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5. 22. 14:29

 

탈모를 막을 수만 있다면~

 

한번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다시 복원이 어려운게 탈모이다.

그래서 아직 머리가 많은때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미리 예방하는게 최고 이다.

 

쉽게 할수 있는 탈모 예방 체조로 머리를 더 꽉 붙들어 매어 놓자

 

먼저 깍지를 기고 도 손을 뒷머리에 붙인 뒤 코로 숨을 내쉬면서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도록 팔을 최대한 뻗어 위로 올린다.

다시 숨을 들이마시며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5회 반복 한다.

 

또 두손을 깍지 끼고 숨을 들이마신 뒤 팔꿈치를 뒤로 젖혀 가슴,

척추를 현다. 숨을 내쉬며 팔목으로 머리를 감싸고 고개를 아래로 숙이는

동작을 3회 반복한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머리를 두드리거나 손가락으로 세워 머리를
빗질하듯 쓸어 넘기는 동작도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3. 11. 17:30

 

 

 

환절기에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모발의 생장주기상 몸에 머리가 많이

빠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잘 관리를 해야 한다.

 

탈모예방을 위해 머리를 자주 감자,

노폐물과 불순물이 이모근을 막아 생기는 탈모의 진행을 예방할 수있다.

 

지루성 피무염이나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과 각질 등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를 매일 감아 주면 탈모를 막을 수 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게 좋고, 하루종일 쌓인 먼지와 피지, 노폐물을 제거 할 수 있다.

 

5분 이내로 머리를 감는게 좋다. 그 이상은 샴푸의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하면서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머리를 말릴때는 찬바람을 이용하여 말리는게 좋다.

 

음식조절도 중요하다.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해조류와 콩, 두부, 채소 등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의 풍부한 음식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여성들도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고,

펌, 염색, 과도한 다이어트는 탈모를 가져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 27. 12:32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머리가 빠진 후 관리하려 하면 그만큼 더 힘들고 쉽지 않습니다.

미리 예방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야 합니다.

 

탈모의 많은 원인중 두피의 문제로 인하여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두피관리법 어렵지 않습니다.

 

겨울철이라 털모자를 많이 쓰게 됩니다.

모자를 오래 착용하지 않도록 하고 강한 자외선을 피해야 합니다.

장기간 모자를 착용하게 되면 땀 분비와 건조가 반복되며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두피염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각직을 일으키게 됩니다.

 

머리를 감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기전 머리를 빗어주면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고

엉킨 머리카락도 풀어 탈모를 방지해 줍니다.

 

샴푸를 바르기 전 물로 충분히 적시면 세척이 잘 됩니다.

 

머리를 감고 난 뒤 머리를 건조 시킬때도 두피부터 건조를 합니다.

젖은 머리에 바로 열을 가하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됩니다.

먼저 머리카락과 두피를 수건으로 말리고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후

드라이기로 두피를 먼저 말리고 모발은 중간에서 끝 쪽으로

털면서 말리는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집을 나서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자연 바람이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 26. 18:00

 

 

한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하여 고민이 늘어가는 탈모인들~

탈모의 예방을 위해 먹는 음식또한 잘 관리 해야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은 꼭 먹어야 하며

기름지고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해야 할 음식으로 꼽힙니다.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수분섭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어 탈모 예방에 좋습니다.

식사전 30분 식후 2시간 이후 마시는 것이 좋고

하루 2L 정도의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녹차

 

녹차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있는데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두피 세포의 성장을 돕게됩니다.

또 카테킨 성분은 항안드로겐 특성이 있어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해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현미

 

흰쌀밥 대신 현미를 먹으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호르몬 불균형을 막고

탈모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현미에 함유된 섬유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은 모발의 영양 공급에 좋습니다.

 

검은콩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두피에 영양성분을 공급합니다.

 

검은깨

 

검은깨에 들어 있는 지질 성분이 혈관과 두피에 영양을 궁급하며

리놀렌산등의 불포화 지방산, 아미노산, 철분, 비타민,B1,B2가 모발건강에 좋습니다.

 

호두

 

호두에는 비타민B1,E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질 좋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종류인 알파-리놀레산이 함유되어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한 탈모에 좋습니다.

 

 

잣에 풍부한 비타민 E는 토코페롤이라 하며 혈관을 깨끗하게하고

모공을 단단하게 하며 윤기가 나게 합니다.

 

달걀노른자

 

단백질과 비타민B군에 속하는 비오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의 정상적 신진대사에 필수적 물질로

탈모증, 비듬, 지루성 피부염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마늘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이란 성분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면역력도 높여 줍니다.

혈전 발생을 방지하고 두피의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B,C, 칼슘, 철, 아연등 여러가지 풍부산 영양소가 탈모에 좋습니다.

 

다시마

 

미역, 다시마, 파래와 같은 해조류에는 머리카락의 주성분과 손상된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는

비타민A,E,D요오드,식이섬유,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탈모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다시마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아 갑상선 활동을 도와주어 감상선 질환에 의한

탈모에 좋습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