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뱃살을 나오게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뱃살로 인하여 스트레스이다.
하지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보면 뱃살이 나올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아침식사는 꼭 먹자
아침을 먹어야 뇌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어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게 된다.
또 점심과 저녁 과식을 에방한다.
배고픔면 먹자
모든것을 내려놓고 막 먹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고열량은 당연히 피해야 하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 저칼로리를 먹도록 하자
배고픔을 참으면 참을성이 약한 우리에게는 꼭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자
식사시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거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시간
규칙적인 식사는 다이어트에 좋다. 과식을 예방하고 식사량 조절이 쉽다.
식탁에 앉아서 먹자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다.
허기질 때 마트방문은 금물
공복에 마트에 가게 되면 필요 이상으로 먹을거리를 충동적으로 구매 하게 된다.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으면 식감도 느끼고 소화에도 좋다. 식사 중간중간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좋다.
저녁 식사 후 양치질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입안의 맛을 없애고 주전부리의 충동을 예방한다.
간식은 조금만
간식 중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다.
식사 습관을 고치자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이를 다 먹게 되면 그대로 뱃살이 늘어난다.
이런 식습관은 좋지 않다. 남긴밥을 억지로 먹는 습관을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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