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1. 13:51

 

 

더운 여름 땀이 많이 흐르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음료를 많이 먹게 된다.

하지만 탈수 증상 등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 있어 피해야 할 음료가 있다.

 

탄산음료 - 탄산음료는 당뇨, 심혈관 질병위험을 높이고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또 탈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수록

탈수증상을 더 악화시켜 좋지 않다.

 

술 -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의 유혹이 다가온다. 하지만 술도 이뇨제 역할을 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탈수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

 

카페인음료 - 카페인이 든 음료도 탈수위험을 높이게 된다.

원래 자주 먹었던 사람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마시자 않다가

마시게 되면 더운날 특히 악영향을 주게 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7. 8. 09:52

머리를 감는 시간은 아침이나 또는 자기 전에 감게 된다.

아침에는 바빠스 젖은채로 그냥 나가기도하고 밤에는 피곤해 젖은채로 잠들기 마련이다.

이렇게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두피를 건조시키지 않고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온도와 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이때

젖은 머리를 그대로 두게 되면 비듬균이나 세균이 증식하게 된다.

또 젖은채 아침에 나가면 미세먼지나 오염물질들이 들러붙어

두피모공을 막게 되고 밤에도 피지 땀등이 젖은 머리에 엉키면서

두피건강에 좋지 않다.

 

직사광선은 젖은머리카락을 잘 투과하게 된다.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무엇보다 머리를 잘 건조시켜야 한다.

머리카락이 긴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집중하는데

그러며 뿌리쪽 건조를 소홀하게 된다.

두피건조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머리카락보다는 두피를 집중하여 먼저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7. 1. 15:18

 

 

여름철 남성피부 관리

 

여름철에는 여드름 균 번식이 높다.

기온이 1도 높아질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10% 증가한다.

 

이로인해 피부트러블인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담배를 피는 것 역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술도 여드름이 생긴 모공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염증성 여드름이 지속된다.

 

여드름을 완화시키고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속 유분을 줄이고

수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고,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린날은

보습팩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도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6. 23. 09:00

 

여름에는 더운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너무 더울때는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줄줄 흐르는 땀이 많이 나는 것도 문제지만 담이 안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땀은 몸의 체온을 낮추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하면 적게 나온다.

하지만 자극을 주지 않아도 땀이 적게 나오는 것을 발한 감소증이라고 한다.

또 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을 무한증 이라고 한다.

 

유전적인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고 기립성 저혈압, 당뇨, 신경증 등의 이유로도

나타나게 된다. 땀을 흘려 열을 방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피로감 불쾌감이 나타나고 두통이 날 수 있다.

 

운동을 삼가는게 좋고, 수시로 샤워를 해주어 피부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6. 16. 13:33

 

더운 여름이 되면 땀을 많인 흘리게 되고 일부러 소금을 먹거나 조금 짜게 먹는 사람들이 있다.

짜게 먹는게 안좋다고 하지만 더운 여름철 땀을 흘리고 소금을 섭취하는게 괜찮을까?

 

결론은 구지 소금을 일부러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짜게 먹지 않도록 하는 습관은 계절에 상관없이 땀흘리는 것과 상관 없이 지켜야 한다.

 

소금을 섭취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은 거의 생기지 않고,

소금의 섭취는 체내 나트륨 농도를 높이게 된다.

 

물론나트륨은 인체에 있어 꼭 필요한 성분이다.

나트륨은 신경 신호 전달과 근육의 흥분과 이완에도 관여하고

나트륨 성분이 줄어들면 전체적인 전해질 균형이 깨져 신경과민, 쇼크 등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나트륨이 부족한 이러한 현상은 일반인들에게 잘 일어나지 않는다.

먹는 음식에는 나트륨이 대부분 들어있고, 국물을 많이 먹는 식생활에서

오히려 나트륨이 과다 섭취됨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다.

 

땀을 많이 흘렸다고 소금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6. 9. 15:38

 

나이가 들면서 아저씨 냄새가 심해지는 이유가 뭘까?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2-노네랄 이라는 채내 물질인 것으로 밝혀 졌다.

 

주로 40세가 넘으면서 냄새가 나타나고 아저씨 냄새 또는 노인냄새가

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매일 샤워를 하면 이 체취를 줄일 수 있고 피부덮고 있는 세균이 줄어들게 된다.

 

샤워 후에는 다리를 잘 말리도록 하고 세균은 발가락 사이의 습기에 침투할 수 있다.

면이나 울로된 옷, 양말을 신어야 한다.

 

신발은 가죽신발이 몸의 냄새를 줄여준다. 도 신발을 벗고 맨발로

지내는 것도 좋다.

 

식습관의 개선도 필요하다.

땀을 내게 하는 음식이나 음료는 피하고 마늘 등의 강한 음식도 가끼이 하지 않는다.

마늘 등의 향이 강한 음식은 가까이 하지 않는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6. 3. 11:52

 

올 여름도 엄청난 더위가 예상되고 있다.

야외 활동이 힘들어 지면서 여름철 운동을 해도 괜찮을지 걱정이다.

무더운 여름날 평소와 같이 운동을 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온도가 높고 습한날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주의점을 지켜야 할지

잘 살펴 보아야 한다.

 

운동강도는 10~20% 나춰야 한다. 덥고 습한날은 쉽게 지치게 되고

중간에 휴식도 자주 취해야 한다. 낮엔 모자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탈수 예방을 위해

약 20여분 마다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오래 긴시간 운동을 피해야 한다. 1시간 이내로 운동시간을 줄이고

열 발산과 땀 배출에 좋은 운동복을 입고 제일 덥고 습한 시간을 피해

아침이나 저녁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5. 30. 15:18

대부분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아침을 거르는 때가 많다.

아니면 아침을 포기하고 그 시간에 잠을 더 자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잘 먹이 않게 된다.

 

먼저 아침을 먹지 않으면 에너지원이부족하여 활기찬 하루의 시작이 어렵다.

곧 점심을 먹는다고 하지만 이로 충당이 안될 경우가 많고

늦은 야식으로 이어져 복부비만이 생기고 건강에 당연히 해로움을 준다.

 

영양소 결핍이 일어난다. 식사를 거르게 될 때에도 계획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정신건강의 균형이 깨지고 영양 결핍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당뇨병 등 질병 위험률이 증가하게 된다.

정상적 혈압수치, 호르몬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5. 27. 11:20

담배를 피우거나 정크 푸드를 먹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정도는 대부분 알고 있다.

하지만 노화를 촉진하게 되는 이외의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고독 - 외로움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비슷한 친구나이대의 죽음이 더 외로운 상태가 될 수 있다.

 

알레르기 - 동물의 털, 꽃가루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는 사람을 늙어 보이게 한다.

알레르기로 인한 눈의 섬세한 세포막이 만성 염증이 생기면 부기와 가려움증을 불러와

주의 피부를 검게 만든다. 하지만 치료도 가능하다.

 

침대 -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자도 문제이지만

오래 누워 있는 노인들은 부상에서 회복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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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UEMAN_clinic
2016. 5. 17. 17:22

 

잠을 충분히 잘 자야지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좋은 수면을 취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먼저 좋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에 기상을하고

꼭 잠이 올때만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 전에 온수욕, 간단한 야식, 독서 등 수면을 유돋할 수 있는

이완습관은 좋은 수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산채기나 스트레칭정도가 적당하며

수면 직전은 오히려 방해가 되며 대략 4시간 전에는 마무리 해야 한다.

규칙적인 활동은 신체의 리듬을 유지하는데 좋고

너무 피곤하여 낮잠을 자고 싶은 경우는 일정한 시간에 자도록 하고

오전이나 오후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