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8. 09:52

머리를 감는 시간은 아침이나 또는 자기 전에 감게 된다.

아침에는 바빠스 젖은채로 그냥 나가기도하고 밤에는 피곤해 젖은채로 잠들기 마련이다.

이렇게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두피를 건조시키지 않고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온도와 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이때

젖은 머리를 그대로 두게 되면 비듬균이나 세균이 증식하게 된다.

또 젖은채 아침에 나가면 미세먼지나 오염물질들이 들러붙어

두피모공을 막게 되고 밤에도 피지 땀등이 젖은 머리에 엉키면서

두피건강에 좋지 않다.

 

직사광선은 젖은머리카락을 잘 투과하게 된다.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무엇보다 머리를 잘 건조시켜야 한다.

머리카락이 긴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집중하는데

그러며 뿌리쪽 건조를 소홀하게 된다.

두피건조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머리카락보다는 두피를 집중하여 먼저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