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남성피부 관리
여름철에는 여드름 균 번식이 높다.
기온이 1도 높아질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10% 증가한다.
이로인해 피부트러블인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담배를 피는 것 역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술도 여드름이 생긴 모공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염증성 여드름이 지속된다.
여드름을 완화시키고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속 유분을 줄이고
수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고,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린날은
보습팩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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