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 15:18

 

 

여름철 남성피부 관리

 

여름철에는 여드름 균 번식이 높다.

기온이 1도 높아질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10% 증가한다.

 

이로인해 피부트러블인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담배를 피는 것 역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술도 여드름이 생긴 모공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염증성 여드름이 지속된다.

 

여드름을 완화시키고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속 유분을 줄이고

수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고,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린날은

보습팩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도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