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에 수분을 섭취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은 운동 전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체내에 수분이 모자르게 되면 운동시 근육이 적절한 힘을 내기 어렵고
운동의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고, 다른 음료를 마실 경우 고려해 보아야 할 음료가 있다.
유제품은 운동 전 마시기 보단 끝난 후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속의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은 소화시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당이 높은 과일음료는 당분 함량이 높다. 이 성분은 간 기능장애, 신진대사장애, 비만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탄산음료 탄산수는 복부팽만감을 일으키고 가스가 차면서 복통을 일으킨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 탈수를 유발한다.
스포츠 드링크를 마시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슴근육과 팔 근육을 원하면
스포츠 드링크는 마시지 않는게 좋다. 운동으로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는데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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