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빼는 운동 방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2.08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2. 2015.06.11 뱃살 줄이기 위한 노력
  3. 2015.03.31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2015. 12. 8. 16:26

 

 

복부비만은 외형적으로 보기에 좋지도 않지만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운동을 하고 또 음식조절도 하지만 뱃살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인 이유는 무엇일까?

 

마그네슘의 부족

마그네숨을 많이 섭취하면 공복 혈당과 지방, 체중증가의 요인 중 하나인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된 운동방법

유산소 운동이 살을 많이 빠지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처음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곧 신체의 신진대사 작용이 이에 적응하고 이후에 운동을 계속해도

열량이 더 이상 소모되지 않게 된다.

뱃살을 빼려면 유산소운동과 근육강화운동을 함께해야 한다.

강도 높은 인터벌트레이닝을 하면 뱃살 줄이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수면부족

수면부족은 허리둘레를 늘리게 된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탄산음료

당이 많은 탄산음료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도 마찬가지다.

물을 많이 마시고 차를 마시도록 해야 한다.

 

짠 음식 섭취

염분이 많은 음식은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은 느낌만 그런게 아니다.

과도한 염분은 혈액 속에서 피부로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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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6. 11. 14:08

 

 

 

일부러 뱃살을 나오게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뱃살로 인하여 스트레스이다.

하지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보면 뱃살이 나올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아침식사는 꼭 먹자

 

아침을 먹어야 뇌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어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게 된다.

또 점심과 저녁 과식을 에방한다.

 

배고픔면 먹자

 

모든것을 내려놓고 막 먹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고열량은 당연히 피해야 하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 저칼로리를 먹도록 하자

배고픔을 참으면 참을성이 약한 우리에게는 꼭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자

 

식사시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거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시간

 

규칙적인 식사는 다이어트에 좋다. 과식을 예방하고 식사량 조절이 쉽다.

 

식탁에 앉아서 먹자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다.

 

허기질 때 마트방문은 금물

 

공복에 마트에 가게 되면 필요 이상으로 먹을거리를 충동적으로 구매 하게 된다.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으면 식감도 느끼고 소화에도 좋다. 식사 중간중간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좋다.

 

저녁 식사 후 양치질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입안의 맛을 없애고 주전부리의 충동을 예방한다.

 

간식은 조금만

 

간식 중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다.

 

식사 습관을 고치자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이를 다 먹게 되면 그대로 뱃살이 늘어난다.

이런 식습관은 좋지 않다. 남긴밥을 억지로 먹는 습관을 고치자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3. 31. 15:12

 

 

 

뱃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 하여도 뱃살이 빠지지 않으면 운동방식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지만 근육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운동은 더 많은 칼로리를 없앨 수 있고,  여성들은 근육운동을 한다해도 남성같이 근육

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무게를 이용한 근육운동을 한다면 오히려 더

날씨하고 다듬어진 몸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간식으로 흰 빵이나 과자, 탄산음료,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도

밸살이 빠지지 않는다. 가공식품을 섭취하면 살 빼기가 힘들어 진다.

 

통곡물 위주로 식사를 하고 과일이나 채소, 견과류 같은 식품은

항염 기능이 있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살을 뺄 수 있다.

 

스트레스와 수면 시간의 영향으로 뱃살이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이 심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는데

이는 내장 비만으로 연결 된다.

 

하루에 7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비만과 건강관리에 효과적이고

복식호흡과 명상을 틈틈히 하면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