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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4 추워도 운동하는 사람
  2. 2015.05.13 면역강화식품 - 일교차 큰 요즘에 딱인 식품
2015. 11. 4. 14:24

 

 

춥다고 가만히 집에만 있으면 면역력이 낮아진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세포활동이 둔해져 면역력이 낮아지게 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근력 강화를 통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면 비타민D 섭취를 하며 운동할 수 있다.

 

음식도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버섯, 당근, 무 등의 채소와 사과, 감, 배 등 과일을 충분히 먹고

등푸른생선이나 녹차 동 질병 억제에 도움을 준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우리 몸 속의

손상된 세포를 교체하고 복구하는 역할을 한다.

체온이 너무 떨어지지 않게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면 세포들이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 면역력을 높이게 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5. 13. 11:00

 

 

날씨가 많이 풀리고 따뜻해 졌지만, 아직 아침과 저녁에는 제법 날씨가 춥습니다.

이런 일교차가 큰 날씨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쉽게 감기에 걸리고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있게 됩니다.

면역력을 키워줄 음식들을 통해 건강하게 몸을 보호합시다.

 

마늘

 

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세균을 잡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아보카도

 

심장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으며 단일불포화 지방은 쓸개에서 담즙이

잘 나오도록 해 몸안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비타민A,D,E,K등의 수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줍니다.

 

녹색 채소

 

시금치,케일,파슬리,셀러리 등의 녹색 잎 채소에는 엽록소가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소화관 작용을 촉진하고 해로운 환경 독소를 제거하며, 간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습니다.

 

생강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과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

 

고구마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몸속의 미생물을 배출시켜 기도와 소화관 피부의 점막 표면을 건강하게 유지시킵니다.

 

연어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서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고, 비타민D는 면역체게를 도와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입니다.

 

강황

카레의 재료이며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커큐민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제로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습니다. 커큐민은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