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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8 여름철 두피관리에 집중
  2. 2015.01.27 겨울철 두피관리는 어떻게 하나?
2016. 7. 8. 09:52

머리를 감는 시간은 아침이나 또는 자기 전에 감게 된다.

아침에는 바빠스 젖은채로 그냥 나가기도하고 밤에는 피곤해 젖은채로 잠들기 마련이다.

이렇게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두피를 건조시키지 않고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온도와 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이때

젖은 머리를 그대로 두게 되면 비듬균이나 세균이 증식하게 된다.

또 젖은채 아침에 나가면 미세먼지나 오염물질들이 들러붙어

두피모공을 막게 되고 밤에도 피지 땀등이 젖은 머리에 엉키면서

두피건강에 좋지 않다.

 

직사광선은 젖은머리카락을 잘 투과하게 된다.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무엇보다 머리를 잘 건조시켜야 한다.

머리카락이 긴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집중하는데

그러며 뿌리쪽 건조를 소홀하게 된다.

두피건조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머리카락보다는 두피를 집중하여 먼저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 27. 12:32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머리가 빠진 후 관리하려 하면 그만큼 더 힘들고 쉽지 않습니다.

미리 예방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야 합니다.

 

탈모의 많은 원인중 두피의 문제로 인하여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두피관리법 어렵지 않습니다.

 

겨울철이라 털모자를 많이 쓰게 됩니다.

모자를 오래 착용하지 않도록 하고 강한 자외선을 피해야 합니다.

장기간 모자를 착용하게 되면 땀 분비와 건조가 반복되며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두피염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각직을 일으키게 됩니다.

 

머리를 감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기전 머리를 빗어주면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고

엉킨 머리카락도 풀어 탈모를 방지해 줍니다.

 

샴푸를 바르기 전 물로 충분히 적시면 세척이 잘 됩니다.

 

머리를 감고 난 뒤 머리를 건조 시킬때도 두피부터 건조를 합니다.

젖은 머리에 바로 열을 가하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됩니다.

먼저 머리카락과 두피를 수건으로 말리고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후

드라이기로 두피를 먼저 말리고 모발은 중간에서 끝 쪽으로

털면서 말리는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집을 나서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자연 바람이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