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5. 14:00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 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 피부에 악영향을 끼쳐 특별히 잘 관리해야 한다.

피부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특별히 마시는 차를 통해 피부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도 있다.

 

로즈메리차의 탄력회복

 

피부탄력을 회복하고 싶다면 로즈메리차를 마셔보자

허브의 일종으로 특유의 상큼하고 시원한 향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음식에 풍미를 더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고

혈액순환을 돕게 된다.

 

구기자차의 기미제거

 

기미제거에는 구기자차가 도움이 된다. 구수한 맛과 향이 특징이고

한약재로도 널리 사용된고 있따. 간을 보호하고 해독작용을 도와

독소를 없애둔다. 한산화 효과가 뛰어나 피로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기미를 없애준다.

 

장미차의 미백효과

 

장미차는 미백에 좋다. 향과 색이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장미차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좋은 차이다.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고, 생리통에도 좋아 여성에게는

꼭 필요한 차라고 할 수 있다.

바티만C가 레문의 17배나많이 들어 있어 미백에 탁월하다.

 

모과차의 수분보습

 

촉촉한 피부에는 모과차가 제격이다. 모과차도 장미차처럼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 건조하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차이다.

모과의 신맛을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며 사포닌과 비타민C, 구연산이

함유되어 한잔이면 피로를 어느 정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유자차의 독소배출

 

체내 독소제거도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독소가 쌓이면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유자차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 개선 및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준다. 비타민C 성분은 멜라닌 세포 활동을

억제해 기미나 잡티, 주근깨 예방도 돕는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