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마시게 되는 차, 추운 날씨에 더 자주 접하게 되고
건강을 위해서도 마시게 된다.
티백차는 그냥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는게 전부이지만,
이 또한 요령과 방법이 있다. 그것도 각 차마다 다 다르다.
차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이 항산화성분을 발휘하는데 최적의 차 우려내기 신공이 있다.
녹차 - 녹차는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에 각각 2시간씩 우린 녹차와
5분씩 우려낸 녹차 등 4가지 녹차를 준비해 항산화성분의 약을
측정한 결과 모두 반응이 달랐다.
녹차의 경우 항산화성분이 많은 경우는
차가운 물에서 2기간동안 천천히 우리는 방법이다.
백차 - 어린 싹을 건조시켜 만든 백차는 온도보다 시간에 민감했다.
뜨거운 물에서 장시간 우렸을 때 항산화성분이 잘 분비되었다.
홍차 - 홍차는 백차와 반대로 뜨거운 물에서 장시간 우리면
항산화성분이 손실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홍차는 가급적 빨른 시간내에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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