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3. 17:46

 

 

달걀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비만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데 맞는걸까?

오히려 콜레스테롤로인해 비만과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주장까지 있다.

하지만 적당히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모 대학 연구팀은 고단백의 달걀등과 같은 식품을 아침에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한 결과 아침에 먹은 사람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이다고 발표했다. 식탐을 조절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저하돼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하고

고지방, 고당류의 음식을 피하게 된다고 한다.

 

프라이보다는 삶은 달걀이 좋고, 완전히 익혀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 염려가 없어 임신부들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또 달걀을 삶으면 비오틴 성분이 활성회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비오틴은 비타민 종류 중의 하나로 지방과 단백질의 신진대사를 높여

여드름이나 비듬, 지루성 피부염, 탈모등의 예방에 좋다.

 

달갈의 이런 좋은 점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을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미국의 영양관련최고자문기구인 식사지침자문위원회가

지난2월 달걀의 콜레스테롤과 우리 몸의 혈중 콜레스테롤사이에

연관성이 없다고 발표했다.

과잉섭취를 걱정할 정도의 성분이 아니라고 한다.

 

달걀에는 비타민A와 B,E를 비롯해 철문, 아연, 인등이 들어있고

감상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오드와 암 발생률을 낮추는

항산화제인 셀레늄도 포함하고 있고, 단백질 보충과

포만감까지 느끼리수 있습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2. 15. 15:30

 

완전식품을 잘 알고 있는 계란이 몸에 좋은 것은 알았지만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아주 좋은 식품임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진다.

 

노른자에 콜리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고 이 콜린은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 부비를 활성화하여 기억력과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시력의 향상

 

노른자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눈의 산화와 노화를 막아 줍니다.

노른자에 많이 있는 바타민A는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뼈가 튼튼

 

노른자에 함유된 바타민D는 칼시페롤 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자라게 한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면 키가 더 자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매우 좋겠군요

 

단백질이 풍부

 

단백질 식품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흰자에는 약3.5그램의 단백질이 들어 있고 지방은 제로에 가깝고

칼로리도 20칼로리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아름다움

 

계란의 아미노산은 케라틴이라는 기본 단백질을 만드는 필수 요소 입니다.

케라틴은 머리탈과 손톨, 피부의 기본을 형성하는 단백질이며

건강한 머릿결과 피부, 손톱을 가질 수 있습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