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체중감량을 위해 샐러드를 많이 먹게 된다.
하지만 샐러드에도 드레싱을 얼마나 넣어 먹느냐에 따라 샐러드를 먹고도
다이어트가 힘들어 질 수 있다.
샐러드의 한접시의 칼로리는 15~20칼로리로 낮지만 곁들어 먹는 드레싱은
고칼로리 고당분인 경우가 많다.
드레싱을 선택할 경우에는 반드시 성분표시와 첨가량을 확인해야 한다.
오리엔탈, 발사믹 드레싱은 베이스가 간장, 식초 등 맛이 강한 액상 성분으로
10~15g 정도만 넣어도 채소와 함께 드레싱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요거트 드레싱은 당분이 많기 때문에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도록 하고
단맛을 원할 경우 과일을 조금 추가해도 좋다.
사우전드,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의 경우 마요네즈를 기본으로 한 드레싱 이기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권장 섭취량은 10g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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