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계절이 돌아왔다. 얇아지는 옷으로 겨우내 찌운 살을 빼기 위해
최대한의 효과를 보기위하여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고강도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돼 부상의 역효과를 볼수 있다.
적당한 운동량은 1주일에 3최 이상, 매회 20분 이상
지속적인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 5~10분, 걷기,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 20~60분,
정리운동 5~10분이 적당하다.
운동을 시작 한후 의욕만 앞서 적정 운동량에 대한 인지가 쉽지않아
운동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량을 조절해야 한다.
1. 운동 다음날 근육의 통증이나 뻐근함이 심하다.
2. 체중감소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감소한다.
3. 안정 시심박 수가 분당 8~10회 정도 갑자기 또는 점증적으로 증가하고
안정시 혈압도 증가한다.
4. 감기, 두통 및 그밖의 질병에 대한 신체적 저항이 점점 약해진다.
5. 두통이 생기고, 불면증에 빠지고 식은땀을 흘린다.
6. 식욕이 떨어지고 변비나 설사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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