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15:30

 

 

심혈관질환은 추운 겨을철에 더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름에도 항상 주의해야 한다.

특히 요즘같이 무더운날이 지속될때 더 위험해 질 수 있다.

 

먼저 자신에게 위험 인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

가족력 등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다면 지속적인 관리와 검진이 필요하다.

 

생활습관의 개선도 필요하고 규칙적인 걷기나 조깅, 줄넘기, 수영등의

유산소 운동도 좋다.

 

특히 흡연과, 음주는 피하고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