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5. 19:24

 

장시간 동안 운전을 하게 되면 상체가 운전대 쪽으로 쏠리는 자세가 된다.

이 자세는 컴퓨터 작업 시 고개가 나오고 등이 구부정해지는 거북목 자세와 비슷하다.

운전중에는 목의 뻐근함과 통증을 느껴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더 심해질 수 있다.

 

장시간 운전할 때는 엉덩이와 허리를 의자 시트 깊숙히 밀착시켜

등받이 쿠션을 받치는 것이 좋다.

 

1~2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해주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