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7. 16:31

 

 

작은 두통의 시작이 모든 일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무엇때문에 두통이 생겼는지 알지도 못하겠고, 신경만 날카로워 진다.

 

두통 예방법을 통해 조금이라도 두통에서 자유로워 지자.

 

체중을 줄여라

체질량지수가 30인 가벼운 비만자들은 체질량지수가 낮은 사람들보다 두통에 걸릴

확률이 35%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체질량지수 40 이상인

고도비만자들은 두통을 겪을 확률이 80% 까지 높아진다.

체중감량을 통해 체질감량지수를 낮추도록 하자.

 

세끼 식사는 꼭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바쁘고 일이 많으면

먹지 못하기도 하고 불규칙적으로 음식을 먹게 된다.

밥을 먹지 않은 공복감은 두통이 더 심해지게 된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 더 잘 발생할 있다.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선

대부분 물을 많이 마시는걸 생각하는데 물론 물도 마시는게 중요하지만

과일이나 채소를 먹어 수분과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충분한 숙면

평균 6시간을 잔다고 하면 수면시간이 그렇게 많이 모자르는건 아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이 자는 사람들 보다는 자주 두통이 올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하다.

 

무기력한 생활

비활동적인 사람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두통을 더 많이 겪게 된다.

하루에 2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스트레스도 줄이고

뇌에 혈액이 공급되며 엔돌핀이 넘치는 기분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다.

 

성격을 개선

완고하고 내성적이며 강박감을 잘 느낀다면 두통을 더 잘 일으킨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