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 12:30

 

피곤하면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보단 오렌주 주사가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영국의 대학 연구팀에 발표한 결과에 다르면 오렌지 주스가 민첩성과 집중력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많은 양을 마시지 않고 240mL만 마셔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는 플라보노이드 때문인 것으로 분석 됐다.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의 중요한 분자를 공격해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농도를 유지시키고 안정화 시킨다.

 

플라보노이드는 오렌지 등 감귤류나 딸기 등의 베리류에 많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