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한다면 먼저 식생활 부터 신경써야 한다.
먹는 음식의 영향에 따라 기분을 좌우하고 안정상태를 결정한다.
바나나 - 바나나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에 관여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과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에 좋다.
생선 -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하고
우울증을 예방한다. 매주 85g씩 2번 섭취하는게 좋다.
호두 - 호두는 스트레스의 심혈관계 반응을 무디게 한다. 다가불포화지방산 및
단일불포화지방산 덕으로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둔다.
다크초콜릿 - 동맥혈압이 낮아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활동이 저하된다.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등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
하루 2조각이 적당하다.
홍차 - 홍차는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감정 저하의 회복을 돕고 기분을 좋게 한다.
아보카도 - 아보카도는 스트레스 대처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칼륨 및
단일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동맥혈압을 낮춰주고 우울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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