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더운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너무 더울때는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줄줄 흐르는 땀이 많이 나는 것도 문제지만 담이 안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땀은 몸의 체온을 낮추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하면 적게 나온다.
하지만 자극을 주지 않아도 땀이 적게 나오는 것을 발한 감소증이라고 한다.
또 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을 무한증 이라고 한다.
유전적인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고 기립성 저혈압, 당뇨, 신경증 등의 이유로도
나타나게 된다. 땀을 흘려 열을 방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피로감 불쾌감이 나타나고 두통이 날 수 있다.
운동을 삼가는게 좋고, 수시로 샤워를 해주어 피부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 두피관리에 집중 (0) | 2016.07.08 |
---|---|
더움 여름 남자 피부 관리 (0) | 2016.07.01 |
땀많은 계절 여름, 소금 섭취 해야 할까? (0) | 2016.06.16 |
아저씨 냄새 자주 씻어 없애자 (0) | 2016.06.09 |
더운 여름날 어떻게 운동해야 하나 (0) | 201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