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이 왔다
땀이 나는 이유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이고 땀의 성분은 99%가 물이고
그 밖에 나트륨, 염소, 칼륨, 젖산, 요소등이 포함돼 있다.
또 단백질, 지방도 함유되어 있어 불쾌한 냄새가 유발될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가 있다.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사람이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 등으로
피부감염이 생길 위험은 30%로 나타났다. 정상인의 피부감염 생길
위험 12%보다 훨씬 높은 수치 이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성 피부염 역시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사람 가운데
9.3%가 앓고 있어 정상인의 3.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타민 과다섭취 암위험 높인다. (0) | 2015.04.29 |
---|---|
무지방 우유? 저지방 우유가 낫다 (0) | 2015.04.28 |
사람 기분에 따라 땀 냄새가 다르다? (0) | 2015.04.27 |
껍질채 먹는 과일과 채소 (0) | 2015.04.27 |
얇아지는 머리카락, 자꾸 빠지는데 왜이럴까? (0) | 20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