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9. 12:30

 

 

단백질은 근육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히키는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너무 많이 섭취시키면 오히려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난다.

 

입냄새 증가

 

다이어트를 할 경우 탄수화물 섭취를 최고화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케톤증이 발생하고

몸의 연료로 지방을 태우기 시작하는데,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지만 입에서 냄새가 많이

날 수 가 있다. 신체 내부에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여도

잘 없어지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기분이 나빠진다.

 

뇌는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생상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탄수화물 공급이 줄어들면 초조하고 불평이 많아지게 된다.

 

콩팥에 무리를 준다.

 

단백질은 몸에흡수되면서 질소 부산물이 나오는데 콩팥이 혈액에서 걸러내게 된다.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하면 콩팥을 거쳐 소변으로 빠져나오지만 과잉 섭취시

콩팥에 부담이 많이 가고 이상이 올수 밖에 없다.

 

소화 불량

 

닭 가슴살이낭 코티지치즈는 근육을 위해 좋다 .그러나 소화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섬유질이 필요한데, 매일 25~30g의 섬유질을 섭취하지 못하면 변비가 생기고

소화기증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체중이 오히려 늘어난다.

 

고단백질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지만 오래 이어질 경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잔백질을 많이 먹는 사말들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90%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1. 8. 18:12

다이어트를 하려면 먹는 음식 조절은 기본이다.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무조건 굶으면서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음식들은 지방 소모를 촉진시켜 주기 때문이다.

 

- 물은 한컵씩 마실 때마다 8칼로리가 소모된다. 특히 얼음을 띄워 마실 경우 몸이 더 다뜻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 된다.

 

커피 - 커피는 한잔당 26칼로리를 소모시킨다. 커피안의 카페인이 이러한 작용을 한다. 하지만 설탕을 탈 경우 소용이 없어 진다.

 

감자 - 감자는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찔것이라 생각하고, 탄수화물로 인하여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은 음식으로 분류 되었지만, 감자의 들어있는 특정 성분이 오히려 체중 감량을 돕고, 폴리페놀이 살이 찌도록하는 탄수화물의 작용을 억제한다.

 

사과 - 사과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항산화성분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고 특히 녹색 빛깔의 사과가 좋다고 한다. 장내 유익균이 증식하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신진대사가 안정화 되고 체내 염증이 줄어 비만을 예방하고 심장질환과 당뇨의 질환 위험률이 낮아지게 된다.

 

아몬드 - 아몬트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하루 한줌 정도 먹는 것이 좋다. 아몬드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이 들어있다.

 

다크 초콜릿 - 다크 초콜릿도 항산화성분이 풍부하여 심장건강에 좋고, 카카오의 쓴맛을 내는 테오브로민이 활기를 북돋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에 좋다.

 

퀴노아 - 최근 남아메리카 고원지내에서 자라는 곡물인 퀴노아가 주목을 받으며 밥을 지을때나 시리얼로 먹느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퀴노아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현미보다 2배정도 많은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김치 - 대표 발효식품으로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소화기능을 도와 다이어트와 비만 억제애 큰 도움을 준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