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은 근육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히키는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너무 많이 섭취시키면 오히려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난다.
입냄새 증가
다이어트를 할 경우 탄수화물 섭취를 최고화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케톤증이 발생하고
몸의 연료로 지방을 태우기 시작하는데,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지만 입에서 냄새가 많이
날 수 가 있다. 신체 내부에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여도
잘 없어지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기분이 나빠진다.
뇌는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생상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탄수화물 공급이 줄어들면 초조하고 불평이 많아지게 된다.
콩팥에 무리를 준다.
단백질은 몸에흡수되면서 질소 부산물이 나오는데 콩팥이 혈액에서 걸러내게 된다.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하면 콩팥을 거쳐 소변으로 빠져나오지만 과잉 섭취시
콩팥에 부담이 많이 가고 이상이 올수 밖에 없다.
소화 불량
닭 가슴살이낭 코티지치즈는 근육을 위해 좋다 .그러나 소화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섬유질이 필요한데, 매일 25~30g의 섬유질을 섭취하지 못하면 변비가 생기고
소화기증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체중이 오히려 늘어난다.
고단백질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지만 오래 이어질 경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잔백질을 많이 먹는 사말들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90%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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