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5. 11:25

 

 

 

갤럭시S6와 아이폰6S 두 스마트폰 모두 소비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폰이다.

많은 발전을 통해 편리한 기능과 이쁜 디자인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제조사가 다른만큼 두 스마트폰의 장단점도 있을 것이다.

갤럭시S6가 더 뛰어난 점, 아이폰S6가 뛰어난 점을 살펴보자

 

갤럭6S가 더 나은 이유

 

갤럭시S6SMS 5.1인치 QHD(2560X1440) 화면을 탑재되었지만 아이폰S6SMS

1334X750 해상도의 4.7인치 화면을 탑재하였다.

무게는 갤럭시S6가 138g 아이폰6S가 143g로 거의 차이가 없다.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6가 후면 1600만 화소, F1.9의 조리개값을 적용하였고

아이폰6S는 1200만 화소, F2.2 조리개값을 도입하였다.

화소수가 높다고 더 좋은 화질이 찍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S6에는

광학식손떨림보정(OIS)기능이 제외됐다.

 

배터리용량은 갤럭시S6가 2500mAh로 1715mAh인 아이폰6S에 비해 훨씬 크다.

  애플의 새로운 A9칩이 배터리 효율성을 높여줄 것을 기대했으나

갤럭시S6는 7시간 14분의 사용시간을 기록한 반면

아이폰6S는 5시간 22분으로 차이가 많이 났다.

게다가 갤럭시S6는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아이폰6S가 더 나은 이유

 

이번 아이폰6S의 가장 큰 특징은 3D 터치 디스플레이다.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는 압력을 분서하여 각기 다른 명령르 실행하는 기능이다.

 

전작보다 늘어난 23개의 LTE 방식을 지원하며 벤드게이트 오명을 씻기 위해

7075 알루미늄을 도입하였다. 반면 갤럭시S6SMS 6013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아이폰6S의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

 

화소수는 아이폰6S가 더 낮지만 픽셀 성능은 1.2마이크론 픽셀로 1.12마이크론 픽셀인

갤럭시S6보다 뛰어나다. 블루투스도 아이폰6S는 최대 2.5배빠른 블루투스 4.2를

도입하였지만 갤럭시S6는 블루투스 4.1을 채택하였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9. 14. 14:21

 

 

 

분명 100% 충전을 해도 하루를 못가는 배터리 때문에 마음껏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고, 정작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핸드폰을 오래쓰면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들긴 하지만

필요없이 낭비되는 배터리를 줄여 좀 더 효율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데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블루투스, GPS, 와이파이, 핫스팟 등은 꺼두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기능중 절전 모드를 이용하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절전 모드는 CPU의 구동을 줄이고 화면 밝기를 줄여주고

인터넷을 끊거나 UI가 변환되는 애니메이션을 없애는 방법 등으로

배터리 소모량을 줄여 준다. 또 배터리 잔량이 이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자동 절전 모드가 실행되도록 설정하는 것도 좋다.

 

멀티태스킹의 기능으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모르게 돌아갈 수 있는데

멀티태스킹을 최소화 하여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핸드폰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충전과 방전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좋지 않다.

충전을 다 한 후 사용하도록 하고, 충전 중 사용할 경우

충전케이블을 분리하여 사용하는게 좋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9. 7. 17:06

혼자 시간을 많이 보내는 솔로들~ 더이상 혼자 있지 않겠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연인을 사귀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덤덤하다.

 

냉정하고 침착하고 조용한 태도는 직장에서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데이트에서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솔직하게 털어놔 보자

바보처럼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 좋아한다는 것을 티내고

특별히 애를 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열릴 확률은 높다.

 

꾸미지 않는다.

 

항상 몸단장은 필수다 데이트가 있다면 몸단장을 통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야 한다.

평소에 보여지는 모습도 조금 신경을 쓴다면 조금더 매력적으로 보여질 것이다.

 

심한장난은 금지

 

무례한 장난을 해서는 안된다. 예의를 갖추고 정중한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또

주변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게 대하고 음식점이나 카페등 일하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대해야 한다.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행동

하도록 노력하자. 더 오래 혼자 있고싶지 않으면 말이다.

 

까다롭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흠이 보이고 단점이 보이더라도 이해하고 넘길수 있어야 한다.

참을수 있는 적절한 선을 잘 지키고 너무 극단적이어도 안된다. 데이트를 통해

더 발전하여 연을 맺을수도 있기에 너무 나쁜점을 보는데 있어 냉정해도 문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8. 27. 11:52

 

 

 

실패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행동은 성공과는 멀게 행동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행동도 성공에 이르도록

뭔가 달라야 할 것이다.

 

어려운 일보다는 아주 쉬운 일부터 시작해 보자~

성공하기 위한다면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자 우리 몸은 자는 동안 많은 수분을 소멸시킨다.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심으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오늘중 해야할 중요한 3가지를 선정하여  행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3가지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해보자

 

50-10 규칙, 50분간 집중하여 열심히 일하고 10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거나 친구들과 통화를 하거나, 물을 마시거나 잠시 휴식을 취한다.

 

땀이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하거나 움직인다. 기분도 좋아지고

집중력도 높아지며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하루를 마치기 전 10분만 투자하여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 잘 한 일은 무엇이며

개선할 점은 무엇이지 생각해 보자

 

감사한 마음을 갖자. 매일 아침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을

5가지 정도 적어보도록 하자.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잠시만

감사할 것을 생각해보자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7. 1. 16:39

 

 

 

 

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간절했던 지역에 비가 흠뻑 내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반대로 주의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음식도 빨리 상하고, 냉방병이나 감기, 식중독에 주의해야 합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요렁

 

1. 술을 자제하자

 

비오는 날에는 술을 더 마시게 된다. 특히 막걸리에 파전으로 과하게 마시기도 하는데

장마철 불쾌지수가 높고 그래서 쉽게 짜증이 나는 만큼 이러한 기분으로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심장 박동수가 늘어나고 심장 및 혈관 계통에 무리가 가게 되니

과음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2. 과도한 냉방은 피하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시원한 에어컨 등의 냉방장치를 찾게 된다. 이렇게 과도한 냉방은

피로감을 높이고 감기나 냉방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강하게 트는 것보다

약하게 오랜시간 틀어놓는 것이 더 좋다.

몸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긴 옷을 입거나 무릎담요로 잘 덮어 주도록 한다.

 

3. 식중독 주의

 

고온다습한 날시에는 세균의 번식이 활발해 진다. 날 음식을 특히 피하고

소독되지 않은 물도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깨끗한 손으로 신선한 재료를 통해

음식을 하고 바로 먹도록 하고 냉장고에 두어도 세균 번식이 느려지긴 하지만

완전히 멈추지는 않으니 이점도 주의 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6. 12. 16:49

 

 

오래도록 함께하고 있는 연인 사이에서 나타나는 공감될 만한 일들이 있다.

 

커플끼리만 통하는 언어

 

커플 사이에서 통하는 언어는 두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소통은 둘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동질감을 작게한다.

둘만의 단어와 문장을 자주 사용하는 커플은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된다.

 

자기 검열을 중단

 

커플과 둘이 있을 때와 다른 사람과 얘기할때 확실히 차이가 나게 된다.

다른 사람과 얘기 할때는 스스로를 체크하면서 상대를 대하게 된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맞추기 위한 행동으로 그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커플과 함께 있을 때는 더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말을 한다.

스스로를 감시하던 것을 중단하고 더 솔찍해지고 숨기는게 없어진다.

 

비슷해지는 말투

 

오래도록 같이 있으면 말을 할때의 리듬이나 언어구사도 서로 비슷해 지게 된다.

서로의 패턴을 닮아가기 시작한다. 이러한 언어 패턴은

커플이 얼마나 오랫동안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서로 비슷한 언어구조를 가진 연인들은 3개월 후에도 커플로

만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닮아가는 외모

 

부부들이 서로 닮아간다고 하는데 전혀 의미 없는 말이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부부들은 같이 살면서 같은 근육을 자주 사용하여

서로 닮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연인사이만 통하는 농담

 

오래만나다 보면 서로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는 정보들이 늘어난다.

이는 서로의 몸짓이나 자세 말의 단어나 문장에도 영향을 준다.

연구의 의하면 서로 대화를 하기 전에 서로의 공감되는 일들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더 서로의 시선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6. 10. 11:49

 

 

 

남자와 여자가 서로 욕구를 느낄때는 언제 일까?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가 욕구를 느낄 때의 시간이

전혀 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는 오전, 여성은 밤에 관계를 갖는 가장

선호하는 시간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오전 7시 54분, 여성은 밤 11시 21분

 

시간대는 다르지만 남녀 대부분이 자신과 비슷한

성욕을 가진 상대방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성욕이 일정한편이지만

여성은 감정에 따라서 기복이 생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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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5. 20. 21:30

 

 

나의 외모와 신체조건이 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전성기를

맞이하는 때는 언제일까?

지나갔을지... 아니면 지금일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

 

정확한 기준으로 파악할수는 없겠지만, 각자 자신의 외모가 가장

뛰어났던 나이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어 소개해 보려 한다.

 

미혼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남성들은 27~29세, 여성들은 21~23세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본인의 외모를 전성기 때와 비교해 보면 이라는 질문에

대하여서는 남거 간의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남성은 살이쪘다(32.5%)가 가장 많았고

여성은 청순미가 사라졌다(31%)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ㅎㅎ

젊은 시절은 오래 유지할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마음이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신체는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옵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5. 7. 18:00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선물을 준비하는 자녀의 입장에서도 최고의 선물은 현금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의류, 건강식품, 상품권등이 적은 %를 차지했다.

 

그럼 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 역시 1위는 현금

마음을 담은 카드나 편지가 두번째 였으며, 효도관광

가전제품, 공연관람표등이 그뒤를 이었으며 카네이션을 선택한

부모는 한명도 없었다

 

10년 전은 어땠을까? 

 

10년전도 역시 1위는 돈 !!

 

건강보조식품이 두번째였고 효도여행, 의류, 액세서리, 공연관람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어버이날은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용돈으로 작은 정성을 보이는게 어떨까?

Posted by TRUEMAN_clinic
2015. 4. 28. 14:17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기상고온의 현상 75%와 집중호우등 이상현상의 18%는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원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모 학술지에서 인간 활동이 이상고온과 이상강우 현상에 미치는 여향을

시뮬레이션 연구를 통한 분석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연구진은 1901~2005년에 진행된 기후 변화를 설명하고 2006~2100년의

기후변화까지 예측하는 25가지 기후모델을 이용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이상고온과 이상강우 등

극단적인 기후현상이 일어날 확률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인간 활동으로 배출된 온실가스가 없다면 현재 일어나는 이상고온 현상의

3/4은 발생하지 않고 이상강우 현상도 1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라면 2050년에 지구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평균 2도 상승할 경우

이상고온과 이상강우의 원인에서 인간활동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95%와 40%로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 됐다.

 

하지만 이런 확률적 접근 방식은 개별적인 극단적 기후현상에서는

적용될 수 없다는 반발도 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