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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6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
2015. 3. 16. 14:02

 

 

책상에 앉아 샌드위치등으로 점심을 해결하며 일하는 직장인들

주중에는 과일 채소만 먹으며 다이어트 하다가 주말이면 폭풍흡입하는 분들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식단표를 미리 짜놓자.

 

배가 고프면 가까이에 있는 과자나 초콜릿등의 간식류에 먼저 손이 가게 된다.

미리 식단표를 짜놓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게 좋다. 1주일 단위로

식단계획을 세우고 몸에 좋은 식품으로 골고루 영양가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말에는 몰아먹기

 

주중에는 몸매관리를 한다고 과일과 채소만을 먹다가 주말에 몰아 먹는 사람이 있다.

이럴 경우 고칼로리 음식들을 생각없이 먹게 되고 과식이나 폭실을 하게 되어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 좋지 않게 된다.

 

자기 전 와인은 NO

 

와인 한잔의 칼로리는 160칼로리나 된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칼로리 이다. 와인과 함께 간단한 간식까지 먹는 다면

다이어트는 포기 해야 한다. 와인 대신 칼로리가 적은 차를 마시는게 좋다.

 

물 많이 마시기

 

특별히 목이 마르지 않기 전에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매 시간마다 물을 마시도록 하자.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면

신지대사가 빨라지고 몸 자체 칼로리 소비가 촉진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피부에 좋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배가 안고프다고 밥을 안먹고, 무조건 굶게 되지만,

나중에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끼니를 자주 거르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오히려 살이 찌게 된다.

체지방이 증가로 인슐리의 작용이 방해를 받아 혈당이 높아지게 된다.

 

사무실에서 점심 먹기

 

바쁘다는 이유로 사무실에 앉아 점심을 먹으면 건강을 망치는 나쁜 식습관이다.

책상에 앉아 밥을 먹으면 체내 비타민 농도가 부족하게 되어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

 

운동한 날 과식

 

운동을 하고 평소보다 많이 먹는 사람이 있는데 운동효과가 없어지는거와 같다.

배고픔을 없애고 싶다면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함량이 많은 음식을 먹도록 하자.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