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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8 갑자기 다치거나 아플때 집에 상비약이 없다면 이방법~
2015. 5. 28. 11:36

 

 

병원에 갈정도로 심하게 아프거나 다치지 않았다면

상비약을 찾게 된다. 하지만 약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밤늦게 약국을 찾기도 어렵다.

 

집에서 흔하게 있는 식품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도 있다.

 

소금 으로 무좀 치료

 

식염수는 지나치게 땀이 나지 않게 하여 곰팡이가 서식하기 힘들게 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여 무좀약이 잘 스며들게 한다.

따뜻한 물 500cc에 찻숟가락 2개 정도 소금을 풀어서

5~10분 발을 담궈보자

 

꿀은 베이거나 찰과상을 치료

 

꿀에는 강력한 상처치료기능이 3가지 있다. 습기를 흡수하여 세균이 살 수

없게 하고, 밀랍성분인 프로폴리스는 세균을 죽인다.

도 마르면서 자연 붕대 역할도 한다.

 

토닉워터로 하지불안 예방

 

잠들기 전에 토닉워터를 한 컵(200cc)하시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완화사키고 키니네 성분이 거듭되는 근욱 수축을 막아 준다.

 

레몬으로 검버섯 치료

 

레몬을 얇게 잘라서 하루 10~15분 정도 검버섯에 직접 올려두면 된다.

레몬의 산이 검버섯을 옅게 한다. 6~12주는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본다.

 

생강으로 배탈 치료

 

생강은 위통 완화제로 좋다. 멀리, 입덧등 가벼운 위장질환을 가라앉힌다.

 

올리브유로 습진 치료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산화 물질이 가득하다. 보습의 효과가 뛰어나다

기존 크림 중에 있는 화학성분도 없다. 피부에 바르게 되면

차단막을 형성해 건조하지 않게 하고 습진이 심하면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으로 싼 채 하룻밤 자면 된다.

 

우유는 불안해소

 

잠자기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은 평안을 준다. 우유에 있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휴식을 준다.

 

사과식초에는 타박상

 

사과식초는 훌륭한 자연 소염제이다. 약솜에 묻혀 두들기거나 멍든 자리에

직접 문지른다. 또 식초에 달걀흰자나 바셀린을 넣은 반죽을

상처 부위에 직접 발라 문지른다.

 

국화차는 굳은살 티눈 제거

 

발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기면, 국화차를 묽게하여 발을 담그자

딱딱한 피부를 누그러지게 하고 부드럽게 한다.

바로 비누로 씼어야 물이 드는것을 방지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