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00% 충전을 해도 하루를 못가는 배터리 때문에 마음껏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고, 정작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핸드폰을 오래쓰면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들긴 하지만
필요없이 낭비되는 배터리를 줄여 좀 더 효율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데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블루투스, GPS, 와이파이, 핫스팟 등은 꺼두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기능중 절전 모드를 이용하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절전 모드는 CPU의 구동을 줄이고 화면 밝기를 줄여주고
인터넷을 끊거나 UI가 변환되는 애니메이션을 없애는 방법 등으로
배터리 소모량을 줄여 준다. 또 배터리 잔량이 이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자동 절전 모드가 실행되도록 설정하는 것도 좋다.
멀티태스킹의 기능으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모르게 돌아갈 수 있는데
멀티태스킹을 최소화 하여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핸드폰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충전과 방전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좋지 않다.
충전을 다 한 후 사용하도록 하고, 충전 중 사용할 경우
충전케이블을 분리하여 사용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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