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주변헤서 흔히 볼 수 있다.
나에게 까지 전염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럽게 된다.
인구 천명당 12.1명이 의심환자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유행기준인 11.3명을 넘어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달 전만해도 천 명당 7.4명이던 것에 비교해 약 63%나 급증했다.
더 늘어날 가능성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마른기침, 폐렴까지 올 수 있으며
구토와 설사의 증상도 나타나게 된다.
독감에 걸리면 고생할 확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65살 이상 노인분들은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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