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0. 16:08

 

모두가 포경수술을 해야했던 시절을 지나 요즘은 포경수술을 필수로 생각하지 않는다.

음경의 모양과 신체적 문제로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구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인식되고 있지만, 그래도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말해본다면

아마 청결의 문제를 들을 수 있겠다.

 

 

귀두 안쪽은 습하고 통풍이 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할 수 있고

냄새가 날 수 있다. 분비물이 묻고 각질이 쌓일 수 있다.

 

 

일반적인 포경수술 방법으로 남은 성기피부의 표피만을 제거하고

하부조직의 손상을 최고화하는 슬리브 방식의 포경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확대의 효과까지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 확대술에 비해 저렴하고 자신의 조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

 

 

확대포경수술법은 그림과 같이 여분의 피부를 귀두 테두리 쪽으로

말아서 귀두 쪽을 보강하는 확대포경방법이다.

 

 

또 귀두에 직접 지가조직을 이식하여 귀두 확대효과를 얻는 방법도 있다.

 

 

포경수술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수술이라 할 수 있다.

환자들마다의 체형이 다 다르고 성기모양도 다르기 때문에

포경수술도 신중하게 해야 한다.

 

 

트루맨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안전하면서도

높은 만족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트루맨 남성의원 명동점 심영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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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