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3. 14:24

 

 

전립선 암은 대부분 중년이상의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아지만

점점 전립선 암에 걸리는 연령층이 젊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벗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더 힘들다

 

미국에서 교통하고로 숨진 남성들 중 70대 남성의 75%가

전립선 암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대부분 전립선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세포를 갖고 있고

이 세포가 암으로 변한다고 한다.

 

소변을 보는게 힘들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은

전립선 비대증이나 암의 증세이다.

 

건강검진을 자주 받고 늘 전립선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