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생각을 하면 코피가 나는 것으로 많이 표현이 되는데
정말 코피가 나는게 맞을까?
땡 ! 의학적으로는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이다.
그렇다면 코피는 왜 날까?
코 안 점막 아래에 많은 수의 혈관들이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 넘막 들이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
외부 자극에 의해 약화될 때 점막이 손상되고
코피가 발생하게 된다.
코피르 났을 경우의 올바른 지혈법은
고개를 들어야 할까 아니면 고개를 숙여야 할까?
정답은 고객를 숙여야 한다.
코피 나는 쪽을 손으로 누르고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5-10분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