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 17:12

액취증과 다한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독한 암내의 액취증으로 고민

지나치게 많이 나는 땀으로 고생하는 다한증의 고민

 

액취증과 다한증도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먼저 액취증을 알아봅시다.

 

 

 

 

 

액취증은 분비된 땀이 피부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악취가 나는 증상입니다.

 

 

 

액취증의 원인으로는 에크린선, 아포크린선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액취증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동양인은 후각이 예민하여 아주 작은 냄새에도 민감합니다.

따라서 액취증이 있는 경우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미치게 됩니다.

액취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아포크린샘을

흉터없이 제거하고 재발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한증도 액취증과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이나 사람들과 함께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증상 입니다. 또 액취증과 동반하여 나타날수 있습니다.

 

 

체온과 관계없이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며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한증의 원인으로는 자율신경계 이상

유정적 요인, 약물 및 전신질환, 당뇨병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손, 발, 얼굴, 머리, 겨드랑이 등의 땀샘이 밀집되어 있는곳에

나타나게 되며 액취증을 동반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시에는 다한증 치료가 필요 합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