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6. 18:05

 

 

다한증은 덥지 않아도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생활에 늘 불편을 주게 된다.

손을 잡거나 악수등의 활동에 제약을 주고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불편을 주게 된다.

 

 

손, 발, 얼굴, 머리, 겨드랑이 등의 부위에 땀이 많이 나게 되며

액취증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치료를 필요로 하게 된다.

 

 

체온과 날씨에 상관없이 땀이 많이 나며 특히 특정부위에서 유독 땀이 많이 나고,

특히 겨드랑이. 손, 발, 사타구니 등에 땀이 많이나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전반적인 생활 가운데서 불편을 경험하게 된다.

 

 

다한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자율신경계 이상

유정적 요인, 당뇨병의 부작용, 약물 및 전신 질환에 의해 나타나게 된다.

 

 

다한증의 치료는 땀샘을 제거하여 땀을 나오지 않게하는 리포셋 땀샘 흡입술과

땀샘의 신경정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여 땀 분비를 막는 보톡스 요법이 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