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2. 15:46

 

 

 

 

겨울은 해도 짧고 추운 날시에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비타민D 결핍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쬐야 생기는 영양소로...

한파로 인하여 야외 활동이 줄면서

더 주위를 기울여야 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과 인의 혈액 내 농도가

충분하지 않아 뼈에 축적되지 못해

골격이 약해지고,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휘어지는

구루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며 뼈에 칼슘이  침착되는것을 도와

구루병,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실내에만 있지말고 야외 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고

직장인들은 가장 해가 높이 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햇빛을 받으면 좋을 듯 합니다.

 

최소 한주에 2-3번 정도는 야외 활동을 할것을 적극 권장 합니다.

 

음식으로도 비타민D를 섭취 할 수 있습니다.

참치, 정어리와 같은 등 푸르 생성 과

또 연어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우유, 달걀 노른자에도 비타미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