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1. 00:30

 다한증 치료

더운 여름이 가까워 지니 다시 땀이 많은 남성들은 다한증이 고민이 될수 밖에 없다

다한증은 사실 남성이나 여성 모두에게 고민이 되는 부분이지만,

남성의 다한증의 경우 치료를 위하여 여성들이 많은 일반 피부과에 가는게

쉽지는 않다. 치료를 위한다 하지만, 나의 콤플렉스를 이성에게 보이는게 챙피하다.

 

남자 다한증 치료는 남성의원이 있다. 오히려 남성의 체형을 더 잘 이해하고 알고 있으며

서로 같은 마음으로 공감이 형성되어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다.

트루맨은 전 직원 남성간호사로 이루어져 안심하고 편한 진료를 기대해도 좋다.

 

 

더운 여름 땀이 많이 나는 것이 무조건 다한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체온과 관계없이 땀이 과다하게 나와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

다한증이다. 덥지도 않고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난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물론 평소에는 땀이 많지 않지만 기온이 올라가면 일반 사람보다 땀이 많이 나는

분들도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땀샘이 밀집되어 있는 손, 발, 얼굴, 머리 및 겨드랑이에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과도한 땀의 분비로 인하여

액취증까지 동반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한증의 원인으로는

자율신경계 이상, 유정적 요인

약물 및 전신질환, 당뇨병 등의 부작용

 

일반적으로 다한증이 나타나는 신체부위인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두피, 사타구니 등이 있으며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봐야 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한증의 치료방법에는

리포셋 땀샘 흡입술과, 보톡스 요법이 있습니다.

 

리포셋 땀샘 흡입술의 경우 땀샘을 제거해 땀이 나오지 않게 하는 치료법 입니다.

다한증과 액취증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겨드랑이 땀 제거에 효과적 입니다.

 

보톡스는 땀샘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여

땀의 분비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치료법 입니다.

 

 

 

 

Posted by TRUEMAN_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