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초콜릿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달한 초콜릿을 서로 주고 받으며
많이 먹게 됩니다.
초콜릿은 어디서부터 생겨난 걸까?
초콜릿에 대한 궁금한 모든것을 알아볼까요?
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드나?
카카오 열매로 만든다는 것 쯤은 아마 모두 알것입니다.
마야, 아즈텍 문명 시대에는 카카오 빈을 돈으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누가 처음 먹었을까?
BC 1500년 경 멕시코 원주민들이 처음 먹은 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본력적으로 초콜릿을 먹은 사람들은 마야인들이고
마야인들은 카카오를 음료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초콜릿이 어떻게 유럽에 갔을까?
스페인의 군인이던 헤르난 코르테스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 되었습니다.
궁정으로 유입이 되었고 상류층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초콜릿 이었습니다.
스페인은 100년간 초콜릿을 유럽으로 들여온 것을 비밀로 하였습니다.
초콜릿은 마시는 음료였다?
초콜릿은 처음엔 마시는 음료 였습니다
카카오빈을 갈아 물이나 우유와 섞어 먹었고 초콜릿 파우더는 1828년 네덜란드
화학자인 반 호텐이 만들었습ㄴ디ㅏ. 반 호텐은 고체 초콜릿을 대향 샌산할 수 있는
수압기도 함께 개발 했습니다.
스위스 초콜릿은 누가 만들었나?
초콜릿에 밀크 파우더를 더한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은 스위스인 다니엘 M.D 피터가
만들었고 같은 스위스인 로돌프 린트가 개발한 콘칭기로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이
가공해졌습니다.
왜 벨기에 초콜릿이 유명한가?
견과류, 술, 버터 등으로 속을 채운 초콜릿을 벨기에식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벨기에식 초콜릿은 프랄린 이라고 합니다.
프랄린은 설탕에 졸인 견과류라는 뜻으로 프레슬린 공작이 자신의 요라사가
우연히 발견한 것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프랄린이라고 지었습니다.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페닐 에틸라민이란 성분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정신을 안정시키는데에도 효과가 있어 수험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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