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MAN_clinic 2016. 3. 15. 00:01

늦 은밤 쓸 쓸히

그만 두라는 친구의 말과

We all know and

Touch but don't take me

여기 누구냐, 경쟁은 mate 데뷔 전이야 ark ace

그래 오늘은 그냥 그런

Sometimes it's just me and all my alone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오늘밤 어릴 적 그 하얗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마음이 젊다면 지금 바로

Toodle langa langa Toodle langa

shake it shake it

내가 너라면 말할 시간에 움직일

Marvin Billups said wasup to

그대가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니네들이 망쳐 놓은 이 바닥

아이 러브 유 여름아노우

And get lost in the rap wrote

날이 추워 추워 너무 추워

태양보다 먼저 내게로 다가와

차가운 미소에도 자꾸만 끌려가는 내

날 맏길래 너완 상관

Oh of comfort joy

I should really be

(토테모 타이세츠나 코토모 미스고시챳타 토시테모 이이)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